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Stunning David Austin garden roses from Sandra's garden. 

오늘 하루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사랑으로 매주 가정예배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은혜로운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히 주님만을 위한 주님께만 드리는 온전한 예배가 될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우리 마음에 성령이 충만하여 예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사탄 마귀를 무찔러 주시고 예배를 사모하고 주님께 돌아온 탕자처럼 다시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을 갈망하고 있지만 마음이 들어서질 않으니 꼭 성령 충만하게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사랑의 예배로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고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주님을 위한 가정이 되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셔서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위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속에 살다 세상 유혹에 넘어갈 때가 많고, 세상 속에서 주님을 잊어갈 때가 많습니다. 일을 할 때도, 언제나 우리 마음 중심에는 주님만 가득하게 하여주시고, 주님의 향기를 뿌리고 다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이 작은 우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지금은 비록 너무나도 부족한 믿음이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로 인해 다른 영을 살릴 수 있게될 줄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강한 믿음 허락해 주시옵고, 주님만을 위한 삶을 가도록 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게으름을 이겨 내고 꼭 주님의 뜻을 알아가도록, 살아계신 말씀에 따라 살 수 있도록 의지를 다지며, 이룰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이 이루어 주실 줄 믿사오며, 살아계신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Yes!, another pink layout from the book. X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잃고도 살 것인지, 얻고 살 것인지를 기도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975
563 인간 존엄의 정신 / 정연복 나누리 2013.09.02 815
562 인간 예수의 재발견 / 정연복 나누리 2013.07.31 637
561 이토록 아름다운 오클랜드에 당신과 함께 걷고 싶은 그 길에 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12 2411
560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741
559 이웃종교와의 대화 / 정강길 나누리 2013.09.30 807
558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9.29 845
557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847
556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3 1029
555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69
554 이번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4.04 157
553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912
552 이곳 생활 속에서 부닥치는 스트레스와 삶의 중압감에서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1 910
551 이것은 오클랜드에서 드리는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인 것입니다. This is Our Christmas Prayer in Auckland 제임스앤제임스 2014.12.24 646
550 이 시대를 향해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6 1333
549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985
548 의심하는 신앙이 참다운 신앙으로 인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857
» 은혜로운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30 2167
546 은혜 뒤에는 심판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4.22 161
545 우상의 숭배는 우리 생활의 올무가 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1161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