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사는 뉴질랜드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사는 뉴질랜드 곳곳에 영적 회복이 이루어 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이웃들 대부분이 두려움과 불확실성과 고통을 갖고 있으며, 그러나 예수님을 앎으로써 오는 지속적인 희망 없이 매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지나치는 하루 하루에 우리는 많은 시간을 잃어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이웃들을 잃어 버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의 일터가 매우 절박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늦어지지 않도록 복음을 우리 지역에 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Johann Georg Meyer von Bremen (1813-1886)

 

우리가 사는 지역의 교회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모르고 사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선교를 하도록 크리스챤들을 훈련하고 격려할 것을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크리스챤들의 사역을 할 때 성령께서 보호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실 것을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가는 크리스챤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Does Jesus light the way in your life?

Watch our new Sermon Spotlight episode here: http://bit.ly/GVg5l1

 

우리 크리스챤들이 우리의 가정에 친구들을 맞이하고 대접할 때, 성령께서 임하여 강력하게 움직여 주시고, 그들의 계획들을 지켜 주시고, 그들의 신앙고백과 간증을 나누며 교제하게 하시고, 방문자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하기 위해 초대하도록 도와 주옵소서.

 

우리 크리스챤들이 예수님을 위해 결심을 하는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계속 도와 주게 하시고, 그들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Angels at My Door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4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907
603 주님. 오클랜드에 살면서 감사의 마음에는 계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6 250
602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소망의 마음 하나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4 154
601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124
600 주님. 오늘 우리 엘림크리스챤들은 주님을 향해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5.16 143
599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104
598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997
597 주님. 아름다운 오클랜드의 삶을 위하여 이렇게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7.05 237
596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8 864
595 주님. 당신은 내가 살고 내가 노래하는 이유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2053
594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5 1112
593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258
592 주님. 간절함으로 목마른 치유를 위한 비상은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0 296
591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985
590 주님, 지금도 하나님과 열애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0.20 683
589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51
588 주님,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7.25 704
587 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2 1199
586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890
585 주님, 우리 한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8 8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