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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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박살이 난 금송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 2011.11.16 | 1237 |
143 |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 나누리 | 2013.09.13 | 839 |
142 |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 나누리 | 2013.08.01 | 804 |
141 | 묵상(두란노에서) | mangsan | 2013.12.13 | 936 |
140 | 묵상(나사렛 사람) | mangsan | 2013.11.03 | 1168 |
139 |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 나누리 | 2013.08.19 | 923 |
138 |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 2014.03.28 | 814 |
137 |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 제임스앤제임스 | 2013.09.01 | 952 |
136 | 모두가 풍성한 추석을 맞이하고 기쁜 계절이 되게하여 주소서. | 제임스앤제임스 | 2013.09.18 | 885 |
135 | 멀리서 친구가 보낸 신년의 기도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1 | 제임스앤제임스 | 2013.01.03 | 2034 |
134 | 매일 같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뉴질랜드를 살아갑니다. 1 | 제임스앤제임스 | 2011.09.13 | 2526 |
133 |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 나누리 | 2013.12.08 | 1014 |
132 |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 admin | 2011.11.10 | 1074 |
131 |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 2013.02.22 | 1223 |
130 | 마 태 복 음 3 :12 | 마헬살랄하스바스 | 2015.05.05 | 205 |
129 |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 나누리 | 2013.09.02 | 901 |
128 | 동정녀 탄생 / 정연복 | 나누리 | 2013.10.11 | 1456 |
127 |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 나누리 | 2013.06.07 | 946 |
126 |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 나누리 | 2013.08.22 | 926 |
125 |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 2011.11.03 | 1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