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ey, All Churches and Christians in Auckland.

What has happened in Paris today is just unbelievable.

Please join with us and pray as you can for our Brothers and sisters in France.

오클랜드에 있는 모든 교회들과 크리스챤들이여.

오늘 믿을 수 없는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모든 것들에 관하여.

우리와 함께 프랑스에 슬픔에 빠져 있는 형제들과 자매들을 위해

우리가 기도하도록 동참하여 주옵소서.

 

 

The Lord Our Father.

Please have mercy on all of their earthly brothers and sisters in sorrows, in France.

Please allow them to begin to make all of the right decisions in Your name.

Please never leave their side.

Please allow Your Holy Spirit to be by their side as well so that together they can beat satan at his evil game and protect them in any battle that they may encounter.

Please let them know that they all need to reunite in Your Name for a more peaceful World.

In the name of Jesus, we pray. Amen.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4 917
663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58
662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8 926
661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85
660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52
659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2 925
658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1026
657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1026
656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843
655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415
654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94
653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다림줄 2013.10.25 1354
652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253
651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Save the Afflicted (People in Affliction)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9 752
650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88
649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844
64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4
647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49
646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1288
645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