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oday We Pray For the Poor and Neglected.

오늘 우리는 가난하고 방치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Almighty and merciful God,

we remember before you all poor and neglected persons

whom it would be easy for us to forget :

the homeless and the destitute,

the old and the sick,

and all who have none to care for them.

Help us to heal those who are broken in body or spirit,

and to turn their sorrow into joy.

Grant this, Father, for the love of your Son,

who for our sake became poor, Jesus Christ our Lord.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가난하고 방치된 모든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으며

우리가 잊기 쉬운 일이 되어 버리고

그들은 집이 없는 사람들이고 곤궁한 사람들이며

그들은 나이 든 사람들이고 아픈 사람들이며

그들을 돌볼 사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육신이나 영혼으로 망쳐진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비천하게 오신 독생자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8.14 3454
183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1.10 269
182 우리의 중심이 무엇인가?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2 3155
181 우리의 친구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7.01.04 230
180 우상의 숭배는 우리 생활의 올무가 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1222
179 은혜 뒤에는 심판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4.22 229
178 은혜로운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30 2195
177 의심하는 신앙이 참다운 신앙으로 인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900
176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1021
175 이 시대를 향해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6 1385
174 이것은 오클랜드에서 드리는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인 것입니다. This is Our Christmas Prayer in Auckland 제임스앤제임스 2014.12.24 697
173 이곳 생활 속에서 부닥치는 스트레스와 삶의 중압감에서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1 961
172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940
171 이번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4.04 214
170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7
169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3 1074
168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877
167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9.29 885
166 이웃종교와의 대화 / 정강길 나누리 2013.09.30 852
165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795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