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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깨어있는 자들로 축복 받게 하소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원수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8)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모든 곳에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재정적으로, 이해관계적으로 승리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균형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만이 비결이 됩니다.

우리의 원수의 영역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원수가 우리를 어떤 곳이 되든 간에 궁지로 몰아 세울 수만 있다면 원수는 우리가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체험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것입니다. 우리가 균형을 잃게 될 때, 우리는 원수에게 발판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차례대로 우선순위들을 정해 놓을 경우에는 안심할 수 있고 보호 받을 수 있으며 안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우리의 가족을, 하나님과의 우리의 관계를 돌보게 될 경우, 우리는 강건해지고 건강해 질 것이며 원수는 기회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마음과 삶을 진단해 보도록 격려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균형을 잃어 버리는 곳들이 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곳에서 효과가 나타나도록 올바르게 순응하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균형을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두셨던 풍족한 삶 속에서 걸을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삶 속에 균형을 잃어버린 모든 곳을 우리에게 계시하여 주소서. 우리는 우리의 일이나 이해관계, 레저활동이나 하루의 기분 전환하는 일에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승리를 체험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무엇이 있던 간에, 더욱 균형 있는 삶을 우선으로 하고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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