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곳마다 십자가의 보혈로 덮혀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믿음에서도 조급함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 앞에 진정으로 다가가면, 주님께서 만나주시고, 알려주시고, 자녀로 삼아주시고, 주인이 되어 주시며, 영원한 축복된 길로 인도해 주심을 체험으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을 복음으로 만날 때입니다. 주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마지막 때 내일 주님이 오실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복음 앞에 똑바로 서서 걸어가야 합니다. “내일 하면 되지하고 생각한다면 기회는 정말 다가 오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주님을 위해 살리라고 결심하며, 주님을 위해 살아가면 축복의 세계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예수님을 꼭 만나리라고 결심하며 말씀과 함께하면, 주님께서 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주님,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시옵고 온전한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날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제는 주님과 동행하며 천국을 볼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22Jul
    by 나누리
    2013/07/22 by 나누리
    Views 808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2.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898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3. No Image 12Jun
    by 나누리
    2013/06/12 by 나누리
    Views 976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4. No Image 25Aug
    by 나누리
    2013/08/25 by 나누리
    Views 930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5. No Image 12Jun
    by 나누리
    2013/06/12 by 나누리
    Views 1009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6. No Image 05Aug
    by 나누리
    2013/08/05 by 나누리
    Views 812 

    '성경적' 이란 ? / 정강길

  7. No Image 06Oct
    by BLC
    2011/10/06 by BLC
    Views 1521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8. No Image 02Jul
    by 나누리
    2013/07/02 by 나누리
    Views 890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9. No Image 23May
    by 밍키네
    2015/05/23 by 밍키네
    Views 375 

    -進化論도 創造論도 科學理論은 아 아닙니다

  10. No Image 12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190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11. No Image 13Sep
    by 나누리
    2013/09/13 by 나누리
    Views 783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12. No Image 17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26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13. No Image 30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12/3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4773  Replies 1

    2013년 새해에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믿음으로 거룩하게 성화되게 하소서.

  14. 2017년 7월 YWAM Honolulu DTS

  15.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16. No Image 0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17. No Image 24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12/2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4014 

    A Christmas Prayer :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18. No Image 27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08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19. A Prayer of Compassion : 동정의 기도를 갖게 하여 주소서.

  20. Always With Thanksgiving : Always Thankful for Prosperity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