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rd, I Love You.
This is true,
As everything wonderful, I have in You.
주님,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것은 진실이며,
주님 안에서 훌륭한 것들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Everything perfect, Everything of love,
Every timeless treasure From heaven above,

모두가 완전하고, 모든 것이 사랑이며,
하늘에서 오는 끝없는 모든 보물이 있으며,

Every joy, every bliss, Every smile, every song,
Every mountain high, Every field stretching long,
하늘의 모든 기쁨이며, 모든 축복이며, 모든 미소와 찬양이며,
모든 높은 산이 있으며, 모든 평야가 길게 펼쳐있으며,

Every baby giggling, Every mother’s embrace,
Every beautiful blessing, Every glorious grace.
모든 아기의 웃음이며, 모든 어머니의 포옹이 있으며,
모든 아름다운 축복이 있으며, 모든 영광의 은총이 있으며,

You are my everything ;
I rejoice in Your presence, In blessings You bring.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며,
주님의 임재 속에 기뻐하며,
모든 축복은 주님이 주셨으며,



Your gifts I will share,
Singing of Your joy,
주님의 선물을 모두 나누며,
주님의 기쁨을 노래하며,

Speaking of Your love, Spanning all eternity,
You have done for me,
주님의 사랑을 얘기하며, 모든 영원을 뻗치게 하며,
주님은 나를 위해 성취해 주셨으며,

Dancing delightfully, In every field stretching long,
While my eyes smile, With joyful song,
기쁨으로 춤을 추며, 길게 펼쳐진 평야에서,
나의 눈으로 미소를 지으며, 기쁜 찬양으로 드리며,

Jesus, I love You,
This is true,
As everything wonderful, I have in You.
나는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이것은 진실이며,
주님 안에서 훌륭한 것들을 모두 갖고 있습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자 번민하시는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3139
243 주님이신 예수님은 위대한 치유자이십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2 2144
242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016
241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8 1270
240 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 ?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921
239 역사적 예수 와 신화적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961
238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7 782
237 역사적 예수는 교리적 배타와 독선을 용납하지 않는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5 939
236 역사적 예수, 실존인가 신화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5 1027
235 역사적 예수와 예수 살기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880
234 역사적 예수 ( Historical Jesus)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799
233 새벽을 여는 아침의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3 1195
232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서로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2 794
231 성서의 두얼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2 649
230 나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0 814
229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63
228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09
227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795
226 우리의 이민생활을 위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957
225 은혜로운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30 2195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