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This devotion from Evenings of Peace in the Presence of God will fill our mind, body and spirit with hope.

“May the God of hope fill you with all joy and peace in believing, that you may abound in hope.” (Romans 15:13)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평화로운 저녁마다 가져오는 이 기도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희망으로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 “이제 소망의 하나님께서 너희를 모든 기쁨과 평화로 믿음 안에서 충만케 하시어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5:13)  

 

The word filled may not exactly portray our condition at the end of the day. Perhaps drained is a better description of how we have been emptied of energy, creativity and even patience.

채워진 말로는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우리의 조건을 정확이 묘사해 주지 않는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기력이 빠졌다는 것은 우리가 어떻게 에너지와, 창조성과 심지어 인내 조차도 비우게 되어졌다는 것이 더 줗은 표현인 것입니다.

 

Yet it is precisely when we have reached the end of our own resources that God begins to fill us with his. He shows us that he sufficiently supplies what we lack and satisfies our deepest yearnings.

우리 자신의 자원이 딱 떨어질 때,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기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족해 하는 모든 것을 충분히 공급해 주시고 우리의 깊은 갈망을 만족시켜 주시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It is his desire to fill us with hope–the knowledge that we will have joy and peace when we trust his help in every circumstance. So be filled with him tonight and rest easy. He will surely satisfy our soul.

우리가 모든 환경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신뢰할 때, 우리가 기쁨과 평화를 갖게 되는 체험 즉 희망으로 우리를 채워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바램인 것입니다.

 

Dear God, we are drained. However we praise you because we know you will fill us with hope and help in wonderful ways. Amen.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기력이 빠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희망으로 우리를 채워 주시고 놀라운 방법으로 도와 주실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869
263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12
262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8 757
261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4
260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7 1065
259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3 996
258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9
257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12 1045
256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842
255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76
254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11 1067
253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0 1115
252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89
251 삶을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기독교 사영리(四靈理)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04 1823
250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03 1156
249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1021
248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001
247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243
246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죄에 대한 대속과 구원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010
245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126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