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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큰 계획들을 갖고 계십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계획은 내가 알고 있느니라. 그것은 너희에게 재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번영을 주고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계획이니라." (예레미아 29:11)

하나님께서 냉장고를 갖고 계시다면, 우리의 사진을 그 냉장고 위에 붙여 놓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어느 곳에나 있어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 안에 거하시기를 선택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소유물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계획하시고 우리가 믿기 어려운 미래를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가 자유롭게 되길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과거를 잊어버리고, 오늘부터 하나님과 함께 새로 출발하기를 요청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지난 날의 잘못들로 우리 자신을 괴롭히지 않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가 좋은 것을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는 생각을 저버리도록 도와 주소서. 우리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오늘을 살아가도록 시작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가 승리자가 되도록 창조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계시는 그 방법대로 우리 자신을 보기 시작하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 우리는 우리에게 보여 주시는 주님의 미소를 상상해 봅니다. 우리는 우리가 주님의 자녀들이라는 것과 주님이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기쁨과, 희망과, 축복으로 가득 찬 미래를 갖고 게심을 담대하게 이 시간 이 곳에서 고백합니다.

 

에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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