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지친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네요.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우리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는구나.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하고
당신의 마음을 주님은 아시고 계시네,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주님은 아시고 계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시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주님이 꼭 이곳에 동행하여 주시네.
우리가 사는 이곳 오클랜드에 꼭 동행하여 주시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888
363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985
362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986
361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783
360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37
359 십일조 헌금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2 1197
358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1 974
357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0 915
356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62
355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65
354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9 1089
353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나누리 2013.09.08 962
352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도중(Stopover)에 서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7 989
351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나누리 2013.09.03 934
350 나의 영어 신앙시로 나의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1137
349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877
348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나누리 2013.09.03 857
347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59
346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2 945
345 인간 존엄의 정신 / 정연복 나누리 2013.09.02 855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