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의 한가위 명절에도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돌보게 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한 영혼이 세상보다 더 소중하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입으로만 반복할 뿐,

영혼 안으로 죽어가는 이웃을 돌아보지 못한 우리를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가 생각에 머리로 계산만 하지 않고,

손과 발로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주님.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믿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며,

시험에 빠지게 하거나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우리를 인도하여 주소서.

슬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친구가 되며,

절망 과 낙심가운데 있는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게 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베풀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림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8 1337
23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521
22 오클랜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내에게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4 1324
21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844
20 아내의 기도에 성령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09.27 2793
19 절망과 낙심할 때 지혜를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27 3302
18 중국인의 뿌리 1 빛나리 2011.09.23 2444
17 한인들의 축복으로 아름다운 한인회의 활동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20 2712
16 주님의 위대한 사랑에 취해 버렸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7 2696
15 주님 사랑으로만 새로 태어난 삶을 살아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4 2749
14 매일 같이 새로 태어난 기분으로 뉴질랜드를 살아갑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1.09.13 2599
13 주님의 손으로 붙잡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7 2935
12 어려운 때를 승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6 3203
11 나는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6 3749
10 하나님께 드리는 전상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3 3061
9 우리의 중심이 무엇인가? 제임스앤제임스 2011.09.02 3155
8 나의 사랑하는 한인들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8 3353
7 하늘의 창을 열어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7 3346
6 한인들에게 간곡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을 품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4 3353
5 사랑하는 뉴질랜드 한인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2 3260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