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This Is Our Prayer for Our Serenity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침착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가 변화시킬 수 없는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침착함을 인정하여 주시고

God grant us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we cannot change,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th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we can

차이를 식별하기 위한 지혜를 주옵소서.

and the wisdom to know the difference.


오늘 하루를 하루로 최선 다해 살아 가게 하여 주시며

Living one day at a time,

지금 한 순간을 한 순간으로 최선 다해 즐길 수 있게 하여 주시고

enjoying one moment at a time,

평화로 가는 통로로써 고난과 고통을 수용하게 하여 주시며

accepting hardship and suffering as a pathway to peace,

예수님께서 행하신 것처럼 있는 그대로 죄 많은 세계를 취하게 하여 주시며

taking, as Jesus did, this sinful world as it is,

우리가 그것을 소유하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며

not as we would have it,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옳고 바르게 하여 주심을 믿게 하여 주옵소서.

trusting that You will make all things right.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모두 맡겨 드린다면

If we surrender to Your will,

그러므로 이 삶 속에 정당하게 기뻐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so that we may be reasonably happy in this life,

훗날에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최고로 기뻐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and supremely happy with You forever in the next. Amen.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4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나누리 2013.08.03 668
303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858
302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나누리 2013.08.01 833
301 우리가 크리스챤의 사회적인 의무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1 812
300 인간 예수의 재발견 / 정연복 나누리 2013.07.31 665
299 슬퍼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31 717
298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며 정의롭게 살아 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0 737
297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81
296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52
295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899
294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753
293 한인들이 저녁놀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감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9 810
292 우리에게는 매일 중보적인 기도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7 648
291 한인들이 주님의 사랑으로 평화와 기쁨을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6 827
29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5 770
289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3 780
288 신앙의 마침표 . 물음표 ? 느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23 816
287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나누리 2013.07.23 792
286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2 770
285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808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