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Our Passions Growing Along Botany Groves :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We have been walking many Botany groves

Running along without a care

And praying for wisdom as we go

Knowing that Jesus is there.

많은 보타니 오솔길을 걷고 있습니다.

조심하지도 않고 길따라 뛰기도 하고

우리가 가고 있을 때 지혜를 위해 기도하며

예수님이 그곳에 계심을 깨닫고 있습니다. 

 

We will go where Jesus wants us

With Him leading us all the way

He holds our hands keeping us safe

So we will not wander and go astray.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를 원하는 곳으로 향할 것이며

주님이 함께 하시어 우리를 줄곧 인도하여 주시고

주님은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심으로

우리는 방황하지 않고 길을 잃지 않게 하여 주십니다.


 

Botany groves can be very stony

Many groves can cause delay at times

We will not worry with Jesus at our side

And we have no fear come what may.

보타니 오솔길은 돌멩이가 참 많을 수 있어서

많은 오솔길이 때때로 지체할 수 있으며

우리는 우리 편에 예수님이 계시어 걱정이 없으며

우리는 무엇이 닥치더라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Botany groves are beautiful to walk

Tall trees growing along each side

Our soul is happy and satisfied

Because we have Jesus as our guide.

보타이 오솔길은 아름다워 걷기에 좋으며

키 큰 나무들이 길 양편에 자라고 있으며

우리의 영혼이 행복하고 흡족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안내자로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4 1106
423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58
422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8 1093
421 묵상(나사렛 사람) mangsan 2013.11.03 1202
420 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3 1151
419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1062
418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1 1102
417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다림줄 2013.10.25 1354
416 우리가 사는 뉴질랜드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5 1324
415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85
414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3 1129
413 하나님은 택함 받지 못한 자에게 징벌을 내리시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201
412 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20 1123
411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096
410 우리 한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19 1029
409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97
408 주님. 오클랜드의 꽃길을 만끽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202
407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49
406 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017
405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7 1064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