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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8 788
463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68
462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812
461 Our Prayer for Lonely People : 우리는 외로운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5 921
460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2 930
459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023
458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7 1068
457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092
456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073
455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1126
454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5 1044
45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49
452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40
451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963
450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1 1366
449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0 1086
448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6 1341
447 영원한 불씨하나 심어주소서 parkyongsukyong 2014.01.04 1238
446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391
445 제임스의 세샹이야기 :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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