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Howard Behrens

 

오늘이 있음을 우리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더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우리는 기뻐합니다.

존재하며 사는 날의 생활들을 돌판에 새기며

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며

부끄럽지 않은 삶의 웃음을 웃고 싶습니다.

 

오늘 비록 괴로운 일이 더 많고 슬픈 일이 더 많을지라도

고통의 모형이 만들어져 세워졌어도

어디엔가 숨어 있는 기쁜 일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을 그렇게 사랑하겠습니다.

오늘처럼 더 좋은 날이 또 있어도

오늘에 우리가 있음을 우리는 기뻐합니다.

오늘이 있으니 우리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오늘도 주어진 우리 삶에 최선과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I feel that because I am grateful for every day,

I live each day to its fullest potential

and find more fulfillment than if I lived any other way.

 I wrote a message, 'Lord, I am completely in your hands.'

내가 매일 감사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매일 최선을 다해 살고 있고

이렇게 사는 것이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보다 더 많은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나는 하나의 메시지를 썼다, '주님, 나는 전적으로 당신께 의지합니다."

 

Watercol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9 1339
663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51
662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026
661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201
660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258
659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242
658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247
657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7 1204
656 주님.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112
655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190
654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4,5,6) 선포하고 노래하며 신기한일들을 전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3 2310
653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098
652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415
651 chch 성공회 교회 재건축 다양한 의견 admin 2011.12.15 1142
650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3509
649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526
648 To My Wonderful Husband At Christmas. (크리스마스에 훌륭한 우리 남편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595
647 Hi, To All Our Members!!! (모든 회원 안녕하세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733
646 The Lord will be walking with us in 2012. (2012년에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실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3432
645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13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