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마음에 다가 왔다 사라지는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그렇게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텅 빈 가슴 헤아릴 길 없어

커피의 향기 사이로 추억에 잠겨

살포시 미소를 머금을 수 있습니다.

 

버둥거리며 힘들게 살아온 오클랜드의 삶 속에

안 해본 일 없는 세월이 희미한 기억처럼 멀어져 가고

겉치레 번지르르한 마음은 텅 비우고

강물 흐르듯이 마음을 비워 살게 되어

모두 다 벗어 버리고 빈 마음으로 살면

한결 가벼운 것을 이제는 살 것 같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변함이 없는 사랑으로 축복을 내려 주시는

크신 은혜에 즐거운 여름을 누리게 하심에 감사를 드리며

보타니의 좋은 아침에 주님께 기쁨을 드립니다.

 

여름날에 날마다의 삶 속에서

세상의 모든 욕망을 내려놓게 하여 주시고

주님의 참 뜻을 발견할 수 있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오늘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은혜와 성령의 임재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변화되어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아름다운 마음을 곱게 간직하고

모두를 사랑하며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시며

말씀으로 능력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2.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37
    Read More
  2.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Date2013.12.28 By나누리 Views1138
    Read More
  3. Celebrate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경축하게 하옵소서.

    Date2013.12.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530
    Read More
  4.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2.3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03
    Read More
  5. 제임스의 세샹이야기 :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Date2014.0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09
    Read More
  6.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Date2014.01.03 By나누리 Views1303
    Read More
  7. 영원한 불씨하나 심어주소서

    Date2014.01.04 Byparkyongsukyong Views1234
    Read More
  8.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Date2014.01.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29
    Read More
  9.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Date2014.01.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6
    Read More
  10.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Date2014.01.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59
    Read More
  11.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Date2014.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59
    Read More
  12.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Date2014.01.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2
    Read More
  1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Date2014.01.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42
    Read More
  14.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Date2014.01.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29
    Read More
  15.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Date2014.01.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3
    Read More
  16.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Date2014.02.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5
    Read More
  17.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Date2014.02.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7
    Read More
  18.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Date2014.0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58
    Read More
  19.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Date2014.02.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17
    Read More
  20.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Date2014.02.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