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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2. No Image 28Dec
    by 나누리
    2013/12/28 by 나누리
    Views 1179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3. Celebrate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경축하게 하옵소서.

  4.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5. No Image 0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74 

    제임스의 세샹이야기 :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6. No Image 03Jan
    by 나누리
    2014/01/03 by 나누리
    Views 1445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7. No Image 04Jan
    by parkyongsukyong
    2014/01/04 by parkyongsukyong
    Views 1293 

    영원한 불씨하나 심어주소서

  8. No Image 06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79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9. No Image 10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24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10.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11.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12.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1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14. No Image 25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9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15. No Image 28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63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16.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17. No Image 03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24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18.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19. No Image 08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2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20.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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