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악한 사탄의 영이 우리의 영혼을 점령하지 않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오늘도 깨어나 주님을 먼저 찾게 하며, 주님께 먼저 기도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점점 마음의 조급함으로 우리 자신을 힘들게 했던 것에 대해 하나님께 내려 놓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일상에 대해 청결과 병든 사람을 소상히 관리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늘 하나 하나 우리의 모든 면들을 소상히 알고 계심을 확신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병든 사람을 일일히 관리하여 주시며 말씀으로 치유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위해, 늘 기도하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높히며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소서.

영적인 우리의 질을 좀더 그리스도인이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문등병처럼 악한 사탄의 마음들이 우리를 점령치 않게 하여 주소서.

육체의 병도 부정하다고 격리하며 치유하시는 것처럼, 우리의 영이 조금이라도 사탄이라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격리시켜 주듯이, 조용히 하나님을 골방에서 혹은 다락방에서 만나듯이 우리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기도로 자신을 깨끗하게 하는 법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아름다운 날에 오늘 하루도 사탄의 무리나 악한 마음의 영이 우리 영혼을 침범치 못하도록 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묵상하는 우리가 되도록 은혜와 사랑을 내려 주소서.

우리의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디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 profile
    제임스앤제임스 2012.07.28 16:52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을 꼭 지켜주시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며, 우리 자신의 내면을 개혁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

    성령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과의 소통에 꺼리낌이 없이 살게 하여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성숙한 신앙인이 되게 하여 주소서
    .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고
    ,
    무엇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으며 정직하고 신실한 믿음으로 평안케 하여 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4 모든 사람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1 984
383 혼의 힘 / 정연복 나누리 2013.09.01 866
382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1 920
381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75
380 인간 존엄의 정신 / 정연복 나누리 2013.09.02 855
379 뜻과 힘을 합하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2 945
378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59
377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나누리 2013.09.03 857
376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877
375 나의 영어 신앙시로 나의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1137
374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나누리 2013.09.03 934
373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도중(Stopover)에 서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7 989
372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나누리 2013.09.08 962
371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9 1089
370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65
369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62
368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0 915
367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1 974
366 십일조 헌금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2 1197
365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37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