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Lord, everywhere we are there You'll be.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When we think back on these times and the dreams we left behind, we'll be glad because we were blessed to get You, our Lord Jesus, in our life.

지나간 그 시간들을 되돌아 생각해 보고 또 우리가 남겨 두었던 꿈들을 생각해 볼 때면, 우리는 우리 삶에 주님이신 예수님을 얻을 수 있도록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기뻐할 것입니다.

 

When we look back on these days, we'll look and see Your face.

그 지난 날들을 떠올려 볼 때면, 우리는 주님의 얼굴을 보고 만나게 될 것입니다.

 

You were right there for us. In our dreams we'll always see Your presence from the sky. In our heart there will always be a place for You.

주님은 우리를 위해 그 곳에 있어 주었습니다. 우리 꿈 속에서 우리는 언제나 주님이 하늘로부터 임재하시는 것을 볼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언제나 주님을 위한 자리가 있을 것입니다.

 

For all our life we'll keep You with us. And everywhere we are there You'll be.  

우리의 모든 삶을 사는 동안에, 우리는 주님을 우리와 함께 간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8 1270
483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016
482 주님이신 예수님은 위대한 치유자이십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2 2144
481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자 번민하시는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3139
480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126
479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죄에 대한 대속과 구원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010
478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243
477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001
476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24 1021
475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03 1156
474 삶을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기독교 사영리(四靈理)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04 1823
473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89
472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0 1115
471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11 1067
470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2 976
469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842
468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12 1045
467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9
466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3 996
465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7 106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