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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The first rose of the season from my garden.

 

주님, 우리는 또 하루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더하더라도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육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들과 또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재정적인 축복도 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mple of Rand's art.  

Hope you enjoyed our abstract art sharing this week.

Thank you for welcoming the art work of our new artist, Rand.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한인은 서로에게 격려하도록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9 947
403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예수공동체 / 정연복 나누리 2013.08.19 796
402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9 976
401 놀랍고도 위대한 성경 / 정강길 나누리 2013.08.19 807
400 My encouragement for today. 오늘도 나의 격려를 보냅니다. (20/08/2013)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0 697
399 성령안에서의 자유 / 정연복 나누리 2013.08.20 811
398 올바로 잘 살기 위해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0 1055
397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나누리 2013.08.20 872
396 우리가 동행할 때 하늘에서 주신 기쁨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1 842
395 나눔과 베풂 / 정연복 나누리 2013.08.22 1018
394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2 973
393 우리 한인들이 시험을 통한 많은 고생을 참아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5 1005
392 구체적이고 솔직 당당함의 기독 신앙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25 888
391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8.25 930
390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6 1047
389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7 881
388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27 867
387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9 868
386 쓸데 있는 소리 / 지성수 나누리 2013.08.29 965
385 하나님의 소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9 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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