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살아야 합니다.

 

갈라디아 5:5을 보면 우리가 성령을 통해 믿음으로 의롭게 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지고 삽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 좋은 것들인가요, 나쁜 것들인가요, 작은 것들인가요, 아니면 모든 것들인가요?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소망을 스스로 준비하고 계획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신앙은 소망하는 것들의 실체라고 했습니다. 소망의 정의는 확신 있는 기대감을 말합니다. 우리가 소망을 갖지 않으면 신앙도 가질 수 없음을 알게 하소서.

 

우리의 기대감은 우리의 삶 속에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좋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면 우리는 좋은 것을 받을 수가 없게 됨을 알게 하소서. 우리가 무언가를 더 잘 되기를, 더 좋아지기를 기대하지 않으면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기대감의 수준대로 우리에게 맞추어 주시려고 약속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를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9:29에서 말씀하십니다. “너의 믿음대로 되어라이것은 우리의 믿음이 기대하는 모든 것들을 갖게 해주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 수 있도록 결심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직면하게 되는 모든 도전을 극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우리의 형편없는 꿈까지도 대단히 풍족하게 축복해 주실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우리의 하루 하루를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는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우리의 신앙이 성장해 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가장 좋은 것을 바라고 계심을 믿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가 축복 받을 수 있도록 기대하는 방법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완전히 지켜보고 계실 것이라는 확신과 함께 모든 도전들에 직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04Jan
    by parkyongsukyong
    2014/01/04 by parkyongsukyong
    Views 1554 

    영원한 불씨하나 심어주소서

  2. No Image 06Oct
    by 나누리
    2013/10/06 by 나누리
    Views 1554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3. No Image 20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49 

    우리 한인들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4. No Image 21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49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5. No Image 25Oct
    by 다림줄
    2013/10/25 by 다림줄
    Views 1548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6. No Image 07Jun
    by 나누리
    2013/06/07 by 나누리
    Views 1547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7. No Image 04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45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8. No Image 29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43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9. No Image 10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42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10. No Image 2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41 

    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11. No Image 28Dec
    by 나누리
    2013/12/28 by 나누리
    Views 1538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12. No Image 0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37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13. No Image 03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37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14. 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15. No Image 11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10/1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31 

    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16. No Image 02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31 

    우리가 한 줄기의 빛이 되게 하소서.

  17. No Image 04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23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18. No Image 18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20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19. No Image 25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18 

    우리의 매일기도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까?

  20. No Image 1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1/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17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