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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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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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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인들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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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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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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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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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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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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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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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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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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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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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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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인연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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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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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줄기의 빛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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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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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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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매일기도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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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