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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고 높일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시간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배워야 할 것을 우리가 배우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화창한 초겨울 날을 주시고, 가을이 무르 익어 홍시감의 향기를 품으며, 겨울 시즌 안으로 준비하고 있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을 위해 살아 가는지,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지, 무엇을 위해 사랑해야 하는지에 대해 깨닫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열매가 없는 나무를 저주하셨듯이, 겨울을 맞이하며 믿음의 결실, 용서의 결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하여 주소서.

풀어지지 않은 매듭을 위한 매듭 풀기의 시작을 시도하게 하시고, 용서하지 못한 깨어진 관계가 있다면 이것 또한 풀게 하여 주소서.

희생과 봉사로 하나님을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여 주시고, 늘 믿지 않는 사람들의 본보기가 되게 함으로써 그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하게 하여 주소서. 겉으로 나오는 모습 보다는 속으로 영그는 믿음의 깊이를 더하여 주소서.

오클랜드에서 몸담고 있는 일들에 축복을 내려 주시고, 가족의 건강과 모든 이들의 행복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나만 행복하기 위함도 아니며, 나만 편하기 위함도 아닌, 모든 사람들이 더불어 행복하고 더불어 편안한 세상이 되게 하여 주시고,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내는 말이나 험담보다는 사랑의 말과 칭찬의 말로 서로를 감싸안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맑은 초겨울 날 만큼이나 맑은 영혼을 주시고, 우리가 지나온 계절이 준 고마움에 감사할 줄 아는 겸손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으로 조용히 두손 모으는 낮음의 자리로 낮아지며 다른 사람을 높일 줄 아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 profile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4 17:18
    Lord, let our openness be receptive to what happens,
    and consider seeing it as necessary for our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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