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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7 1745
623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744
622 Always With Thanksgiving : Always Thankful for Prosperity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4 1739
621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725
620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725
619 예수님 스타일과 강남 스타일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2 1721
618 우리가 신실하고 자신을 갖고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03 1708
617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1 1700
616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700
615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10 1699
614 우리가 매일 사랑하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1694
613 신앙의 삶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692
612 새벽을 여는 아침의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3 1686
611 이 시대를 향해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6 1686
610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1 1683
609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672
608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2 1669
607 하루를 살며 하루를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8 1666
606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666
605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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