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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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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5 1881
643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877
642 To My Wonderful Husband At Christmas. (크리스마스에 훌륭한 우리 남편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866
641 나의 아내를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23 1865
640 사후세계에 대한 물리적인 존재 증명. 밍키네 2015.05.23 1858
639 우리는 영적인 옷을 입은 새로운 사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9 1848
638 주님과 동행하며 거룩하게 살아 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4 1843
637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837
636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5 1818
635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0.13 1812
634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4 1798
633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6 1797
632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2)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5 1789
631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781
630 우리는 변화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777
629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믿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6 1766
628 어느 할아버지의 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24 1766
627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759
626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1751
625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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