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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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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521
643 우리는 영적인 옷을 입은 새로운 사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9 1520
642 어느 할아버지의 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24 1519
641 주님과 동행하며 거룩하게 살아 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4 1503
640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97
639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88
638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5 1480
637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7 1476
636 Thank You Lord For Being Washed, Sanctified And Justified.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4 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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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신앙의 삶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463
633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믿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6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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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0.13 1445
630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1 1441
629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4 1431
628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2)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5 1429
627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419
626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인들의 마음을 가르쳐 길들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0 1418
625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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