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3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가운데 근사한 토요일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으로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에스더 10장을 읽으면서,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유대인을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었는지,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역사를 배우며 깨닫게 하소서.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서로 위하고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서로 사랑하며 살라고 하신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지키게 되며 많은 은혜를 받을 것임을 배우게 하시고, 하루 하루 하나님 앞에 다가가는 우리의 자세를 항상 점검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마음으로 걱정하던 문제들이 공교롭게도 그 성경 말씀 안에 다 있었던 것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문제를 아시고 그 성경 말씀을 읽게 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위로 받고 공감하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적재 적소에 알맞은 시간에 우리에게 주시려는 말씀을 예비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드리오며,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우리의 기도 제목에 이렇게 하나 하나 응답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세상의 문화를 따른 비슷한 믿음은 진짜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6.16 285
143 신앙에세이 : 주님에게 기도편지를 전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우리의 살 길이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8.15 280
142 신앙에세이 : 주님. 이번 계절에도 오클랜드의 사랑을 나누는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2.13 279
141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한인들은 지금의 향기로운 오클랜드의 계절의 향기를 전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5.19 277
140 하나님으로부터 승리할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We need courage to conquer from God. 제임스앤제임스 2016.09.20 276
139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자주 잊고 사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2.16 276
138 신앙에세이 : 주님. 이민생활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 행복이요 참 기쁨이 되어져 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9 275
137 신앙에세이 : 주님. 성령충만으로 경건한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1.25 273
136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하나님의 계명은 우리의 사랑과 나눔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6.26 271
135 마 태 복 음 3 :12 마헬살랄하스바스 2015.05.05 271
134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오클랜드에서 사랑의 기적을 전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2.23 271
133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1.10 269
132 우리의 시기를 껴안게 하여 주옵소서. Let Us Embrace Our Season 제임스앤제임스 2015.06.01 267
131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이민생활에서 크리스챤으로 살기 위해 하나님과 동행해야만 살아 갈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03 266
130 신앙에세이 : 주님은 부서지고 깨지는 우리를 반드시 쓰시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17 265
129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 우리 크리스챤에게 부여된 진정한 고난의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4.07 263
128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를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4.11 261
127 신앙에세이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끌어 내어 구원해주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2.17 260
126 주님. 오클랜드의 한인들은 모두 함께 웃으며 살아 가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8 258
125 신앙에세이 : 주님. 뉴질랜드산 방목한 일등육 소고기가 더 맛있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258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