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Untitled #photo by #artist @[4340********728:274:MGTeevanPhotography] 

Website: www.mgteevanphotography.com

 

주님. 오클랜드는 아름다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님. 매일 같이 향기로운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은 아름다운 행함으로 열매가 되게 하시고.

믿음의 열매가 사랑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시어서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창조 진리의 흐름은 사랑이므로 오직 사랑만 베푸는 삶이 되게 하시고

원망과 불평을 하지 않으며 주님을 사랑하듯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이 되게 하시고

마음에 상처를 받은 사람을 위로하게 하시고 작은 일이라도 불평하지 않게 하옵소서.

사진: Canals and bicycles. Any guesses as to what city we're catching the train to today?

 

우리의 십자가가 무겁다고 피하지 않고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보여 주게 하시고

언제나 한결같은 믿음으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더러운 욕망을 씻어 버리고

우리보다는 다른 사람을 우선 배려하고 양보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 놓고 사랑으로 수용하며 믿음을 보여주게 하옵소서.

사진: These beautiful wildflowers were photographed in Grindelwald Switzerland.

Find out how you can get a free day of travel with your Swiss Pass here http://bit.ly/cFGtRN

 

다른 사람의 말을 무시하지 않고 마음을 함께하여 은혜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남은 인생에서 좁은 길이라도 감사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오클랜드 삶에서 피우는 아름다운 꽃처럼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어느 곳에서나 계신 주님을 느끼며 건강과 행복이 찬양하는 믿음 안에 있게 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담은 오클랜드 삶의 기도는 마음을 같이한 한인들에게 희망이 되게 하옵소서.

사진: Stourhead is a beautiful Palladian mansion and world-famous landscape garden near Warminster in the UK and is absolutely stunning in Autumn. Now is a great time of year to visit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898
323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7 896
322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30 894
321 신앙에세이 : 우리는 큰 구원을 받았으며 더욱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항상 부활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7 894
320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94
319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892
318 There Is My Special Prayer : 나의 특별한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890
317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890
316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90
315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888
314 구체적이고 솔직 당당함의 기독 신앙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25 888
313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4 885
312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9.29 885
311 깨어 있는 우리의 믿음으로 매일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1 884
310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9.06 882
309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7 881
308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81
307 역사적 예수와 예수 살기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880
306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1 879
305 나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0 878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