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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13.09.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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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Date2013.12.23 By나누리 Views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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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클랜드 한인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에 간섭하여 주소서.

    Date2013.09.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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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연한 도리라 생각하기에 / 산들바람

    Date2013.08.22 By나누리 Views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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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Date2013.08.13 By나누리 Views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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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Date2013.09.20 By나누리 Views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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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의 매일기도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까?

    Date2014.04.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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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의 시험은 일시적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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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Date2013.09.19 By나누리 Views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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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Date2013.03.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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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Date2014.02.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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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묵상(두란노에서)

    Date2013.12.13 Bymangsan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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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쓸데 있는 소리 / 지성수

    Date2013.08.29 By나누리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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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리 아이들의 눈물들이 어른들을 무릎 꿇게 했습니다.

    Date2014.04.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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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고운 모습만 남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9.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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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Date2013.05.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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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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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Date2013.09.08 By나누리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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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Date2013.06.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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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Date2012.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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