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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 우리가 베풀면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951
403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950
402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950
401 오클랜드 삶의 언덕을 넘느라 지친 그들에게 힘과 소망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1 949
400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나누리 2013.12.23 949
399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949
398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3 949
397 우리 삶에 광풍이 올 때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2 949
396 우리의 기쁨은 우리의 힘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10 949
395 정당하고 영원한 평화를 성취하고 간직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944
394 Lord, I Love You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7 944
393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44
392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0 942
391 봄꽃에 봄비가 내리는 한인들의 사랑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941
390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9 941
389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30 940
388 부활절에 비워 내는 마음과 낮추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6 940
387 주님. 조국의 소식을 접하며 너무 참다 참다가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7 939
386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6 939
385 주님, 한가위에도 크리스챤들은 베풀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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