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우리가 가장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Let Us Pray A Prayer of Our Deepest Thanks.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8	1416
483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416
482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6	1414
481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413
480	‘사람의 아들’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6	1413
479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412
478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은 서로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3	1411
477	옛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409
476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1407
475	역사적 예수 와 신화적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1406
474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1396
473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396
472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7	1395
471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395
470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394
469	Let us seek Contentment in Auckland : 오클랜드에서 만족함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1	1393
468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1393
467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1392
466	To our best Korean friends. (우리 최고의 한인 친구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392
465	예배는 연주회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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