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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1547
163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07 1547
162 우리 한인들은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0 1549
161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6 1550
160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551
159 We pray for The Korean Society of New Zealand in Auckland. (우리는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8 1557
158 성 로렌 조툴의 심장, 도난 admin 2012.03.06 1559
157 박살이 난 금송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1561
156 주일에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7.08 1566
155 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0 1566
154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5 1567
153 진정한 부자 가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0 1568
152 기도와 전도의 열매 " 골 4:2~6 " 마헬살랄하스바스 2013.01.01 1568
151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569
150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2 1570
149 우상의 숭배는 우리 생활의 올무가 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1571
148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1571
147 낮아지고 높일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4 1572
146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576
145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2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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