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평생의 기도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주님을 사모할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오클랜드의 평생 바램은,

예수님의 불꽃과 같은 눈과 인자하신 비둘기와 같은 눈동자를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진실한 입과 능력이 있는 입술의 권세를 우리들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영혼의 소리를 분별하여 복종하시는 주님의 귀를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냉철한 머리와 뜨거운 마음과 순종을 우리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섬기는 손과 충성하는 아름다운 천사의 손길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쉬지 않고 기도하며 전도하시는 거룩한 발걸음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심령이 가난하여 천국의 소망과 영광을 위한 삶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감사와 긍정적 믿음과 담대함으로 사명을 감당함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인내와 세상을 마음에 품은 바다와 같은 마음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원수까지 사랑하시며 죽음을 초월하시는 믿음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한 고민과 영혼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에서 생명을 하나님 아버지께 바치는 마음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갈보리 언덕의 피와 겟세마네 동산의 눈물의 기도를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오직 핍박과 조롱과 매맞음을 우리를 위해 당하심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생애처럼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심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헐벗고 굶주리고 병든 영혼의 친구가 되어 주심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책망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생명의 말씀을 닮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처럼 자신과 가족만을 위한 삶이 아닌 죽어가는 영혼을 인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처럼 겸손과 순종함으로 마귀와 귀신들에게 속지 않는 천국의 능력을 주옵소서.

 

우리도 예수님처럼 (As Jesus Christ),

사도들처럼 (As 12 Disciples),

초대교회의 신자들처럼 (As All Saints),

믿음의 큰 능력을 주옵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150
203 존중되어야 할 차례와 제사 문화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8 1151
202 낙망한 사람들을 격려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1151
201 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3 1151
200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03 1156
199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3 1156
198 오클랜드에서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10 1158
197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1163
196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1.13 1164
195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안정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9 1172
194 예배는 연주회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173
193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은 서로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3 1174
192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14 1176
191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12.28 1179
190 오늘도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27 1180
189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82
188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85
187 성당 종지기의 슬픔 1 admin 2011.11.15 1187
186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3 1189
185 하루를 살며 하루를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8 118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