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기쁨은 우리의 힘입니다.

"내가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 내 입에서 계속 될 것입니다." (시편 34:1)

다윗이항상주님을 찬양하겠노라고 말했을 때, 그는 어려울 때뿐만 아니라 즐거울 때도 의미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기쁨이 넘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기쁨은 우리의 힘의 원천이 되며, 우리의 적인 사탄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가 우리를 낙심케 하고 실망케 할 수 있다면, 머지않아 우리는 연약해지고 무기력해져 버림을 알고 있으며, 그는 우리를 쉽게 패배시킬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쁨으로 충만해있고 즐거운 자세를 갖고 있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강건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그와 같은 긍정적인 신앙의 자세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시는 길을 열어 주게 됩니다. 즉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변 상황을 변화시켜 주시는 길을 열어 주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가 주님의 기쁨으로 충만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우리의 자세를 콘트롤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선하심과 약속들을 묵상하고, 즐거운 자세를 가질 때, 우리는 기쁨으로 넘칩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우리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가 견디어 내도록 허락해 주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힘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호박꽃-260.jpg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깨어져야 삽니다. (Become Broken!)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150
203 존중되어야 할 차례와 제사 문화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8 1151
202 낙망한 사람들을 격려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1151
201 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3 1151
200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03 1156
199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3 1156
198 오클랜드에서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10 1158
197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1163
196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1.13 1164
195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안정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9 1172
194 예배는 연주회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173
193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은 서로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3 1174
192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14 1176
191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12.28 1179
190 오늘도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27 1180
189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82
188 Lord we come to you.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4 1185
187 성당 종지기의 슬픔 1 admin 2011.11.15 1187
186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3 1189
185 하루를 살며 하루를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8 118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