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그 뜻과 의미를 몰라서 방황할 때가 많아요.

그러나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요.

우리가 당하는 고통에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숨어 있어요.

 

고통이라는 용광로 안에 한번 갔다 온 사람은 어딘가 다른 데가 있어요.

그는 인내할 줄 알아요. 항상 감사할 줄 알아요. 용기가 있어요.

 

하나님의 선하심과 도와주심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 믿음이 있어요.

그 인품이 고상하고 깊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요.

고통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은 이 처럼 놀라운 것입니다.

이 처럼 신앙인이 겪는 고퉁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미리 준비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축복을  받을 만한 그릇이 되게 하시려고

때로는 고통이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막힌 통로를 뚫어 주시고, 새어 가는 곳을 막아 주시며,

묵은 때를 닦아 주시고, 거친 부분을 다듬어 주시며,

때로는 더 크고 귀하게 새로 빚으시려고

우리의 존재를 허물고 부수기도 합니다.

고통은 축복을 담기에 합당한 그릇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Date2013.06.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5
    Read More
  2.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Date2012.02.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7
    Read More
  3. Let go, let God.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Date2014.03.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8
    Read More
  4.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Date2012.08.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1
    Read More
  5. 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Date2013.10.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3
    Read More
  6. Let Us Hear God’s Words Of Wisdom Here In Auckland.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9.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4
    Read More
  7.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Date2013.10.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4
    Read More
  8.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Date2014.02.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4
    Read More
  9.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Date2014.01.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4
    Read More
  10.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Date2013.05.22 By나누리 Views1126
    Read More
  11. 하나님께서는 바로 임재하십니다.

    Date2011.11.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7
    Read More
  12.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Date2013.10.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9
    Read More
  13. 옛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Date2011.11.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33
    Read More
  14.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Date2013.10.06 By나누리 Views1136
    Read More
  15. 나의 영어 신앙시로 나의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Date2013.09.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37
    Read More
  16.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Date2011.11.10 Byadmin Views1140
    Read More
  17. 크리스챤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Date2011.11.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41
    Read More
  18. chch 성공회 교회 재건축 다양한 의견

    Date2011.12.15 Byadmin Views1142
    Read More
  19. 사순절에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3.03.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43
    Read More
  20. 우리 관계를 위한 우리의 기도가 있습니다.

    Date2012.08.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