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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4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9 1443
223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0 1443
222 주님. 조국의 소식을 접하며 너무 참다 참다가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7 1447
221 오클랜드에서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을 받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10 1450
220 신앙에세이 : 우리가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5 1450
219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3 1454
218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안정을 발견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9 1455
217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9 1455
216 주님은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1458
215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7 1459
214 오클랜드에서 좋은 만남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18 1461
213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1 1464
212 우리의 기도가 눈물보다 낫습니다. Our Prayers Are Better Than Tears.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2 1466
211 하나님께서는 바로 임재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6 1467
210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9 1473
209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8 1477
208 오늘도 창조주 하나님의 손길을 깨닫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27 1478
207 십일조 헌금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2 1479
206 존중되어야 할 차례와 제사 문화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8 1481
20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8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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