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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4 우리가 겸손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4 1388
263 조국의 회복을 향해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8 1388
262 올바로 잘 살기 위해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0 1390
261 Lord, I Love You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7 1390
260 To our best Korean friends. (우리 최고의 한인 친구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392
259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1392
258 예배는 연주회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1 1394
257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0 1394
256 Let us seek Contentment in Auckland : 오클랜드에서 만족함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1 1394
255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1395
254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7 1395
253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396
252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1396
251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397
250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1407
249 역사적 예수 와 신화적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1408
248 옛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409
247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은 서로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3 1412
246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412
245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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