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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Date2013.09.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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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Date2013.10.02 By나누리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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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Date2011.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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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Date2012.0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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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Date2012.04.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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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을 알게 하소서.

    Date2012.10.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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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Date2011.1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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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Date2012.08.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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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Date2011.12.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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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Date2013.05.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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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2.3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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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Date2011.12.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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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Date2013.09.22 By나누리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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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Date2013.10.09 By나누리 Views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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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Date2011.12.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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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Date2012.03.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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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선교해야 합니다.

    Date2011.11.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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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Date2012.09.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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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Date2011.12.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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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Date2012.07.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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