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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클랜드에 살면서 감사의 마음에는 계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Donald Zolan oil painting of children

 

오클랜드에서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었습니다.

오클랜드에서 감사는 어느 곳에서든지 캐낼 수 있는

한인들의 마음의 따듯한 생각들의 선물들이었습니다.

 

어느 때든지 어느 곳에서든지 감사를 캐어 내면 감사가 되었고

불평을 캐어 내면 불만과 시샘이 나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인들의 감사는 주어진 조건이 아니고 만들어지는 것도 알았습니다.

 

무언가 부족하여도 감사를 잉태하는 한인들은 감사를 낳았고

풍족하여도 불평을 잉태한 한인들은 불평을 낳았습니다.

감사는 소유의 크기가 아니라 생각과 믿음의 크기이었습니다.

 

소유에 따른 감사는 소유에 비례해서 불평을 낳았고

믿음의 감사는 조건 없이 오클랜드의 세상을 행복하게 했으며

한인들의 자신들을 풍요롭게 했었습니다.

 

주님. 한인들의 감사는 은혜를 아는 마음들의 열매이었으며

창조주의 섭리를 수용하는 한인들에게는

감사한 만큼 삶들의 여유가 있었고 따뜻했습니다.


Donald Zolan oil painting of children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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