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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하나님을 핑계로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1 1643
123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아내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1645
122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인들의 마음을 가르쳐 길들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0 1647
121 우리가 이곳에 살아 갈 수 있는 우리의 생애가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02 1661
120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1665
119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666
118 하루를 살며 하루를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8 1666
117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2 1669
116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672
115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1 1683
114 이 시대를 향해 회개하는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6 1685
113 새벽을 여는 아침의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3 1685
112 신앙의 삶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691
111 우리가 매일 사랑하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26 1693
110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9.10 1699
109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700
108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1 1700
107 우리가 신실하고 자신을 갖고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03 1708
106 예수님 스타일과 강남 스타일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2 1720
105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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