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Our Tests are Temporary.

우리의 시험은 일시적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All tests are temporary, limited in duration. 1 Peter 1:6 says, “In this you greatly rejoice, though now for a little while you may have to suffer grief in all kinds of trials.”  Some tests end on earth, but all tests will end in heaven.

모든 시험들은 지속기간이 일시적이며 제한적인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1:6에는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 여러가지 시험으로 잠시 근심할 수 밖에 없으나 그래도 여러분은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 어떤 시험들은 지상에서 끝나기도 하지만, 모든 시험들은 하늘에서 끝날 것입니다.

 

In the meantime, may God train us. He watches the way we handle the little jobs. Jesus promised in Matthew 25:21, “If you are faithful over a few matters, I will set you over many.” Do we aspire to great things? Let us excel in the small things. Let us not complain. Not us. When we’re given a task, let us take it. When we see a hurt, let us address it. Compassion matters to God.

그러는 동안이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훈련시켜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작은 일들을 처리하는 방법까지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5:32그래서 주인이 그에게 잘하였다, 착하고 충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실하였으니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너는 주인의 기쁨에 참여하여라고 하였다.” 우리는 커다란 것들을 얻기를 열망합니까? 우리는 작은 것들까지에도 탁월해야 합니다. 우리는 불평하지 않아야 합니다. 불평을 하는 사람은 우리는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일이 맡겨질 때, 우리는 이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음의 상처를 알게 될 때, 우리는 그것을 진정해야 합니다. 자비를 베푸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 것입니다.

 

This is the time for service, not self-centeredness. Let us cancel the pity party. Let us love the people God brings to us. He will work in us what is pleasing to Himself. And we will get through this.

지금이야 말로 자기중심이 아닌 섬김을 위한 때인 것입니다. 우리가 동정받는 사람이 됨을 취소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고 있는 모든 것들을 우리 안에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자비를 얻을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우리의 이민생활을 위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957
363 Our Prayer for Lonely People : 우리는 외로운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5 958
362 역사적 예수 와 신화적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961
361 이곳 생활 속에서 부닥치는 스트레스와 삶의 중압감에서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1 961
360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7 962
359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962
358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나누리 2013.09.08 962
357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62
356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63
355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고운 모습만 남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963
354 우리 아이들의 눈물들이 어른들을 무릎 꿇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9 963
353 쓸데 있는 소리 / 지성수 나누리 2013.08.29 965
352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966
351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2 967
350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9 968
349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9 969
» 우리의 시험은 일시적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8 970
347 우리의 매일기도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5 970
346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0 972
345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3 97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