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기도 - 해, 달, 별같이
정연복 / 한국기독교연구소 편집위원
아침마다 어둠 너머 동트는 해같이
매일매일 맘속 용솟음치는 믿음
잔잔히 은은한 달같이
욕심부리지 않고 소박한 소망
밤하늘 늘 초롱초롱 별같이
세월 가도 때 묻지 않는 사랑으로
선물로 은총으로 거저 받은
삼백예순다섯 날의 보석 같은 시간
알뜰히 수놓는
올 한 해 되게 하소서.
지금 살아 숨 쉬는 것
큰 행복으로 알고 감사하며
기쁨과 웃음의 날줄
슬픔과 눈물의 씨줄 엮어
생명의 꽃 한 송이 피워 가는
매 순간이게 하소서.
예수님 스타일과 강남 스타일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변화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인들의 마음을 가르쳐 길들여 주소서.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2)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믿습니다.
신앙의 삶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Thank You Lord For Being Washed, Sanctified And Justified.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동정녀 탄생 / 정연복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