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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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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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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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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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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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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떠나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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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편에 설 때 축복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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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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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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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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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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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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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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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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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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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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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선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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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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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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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