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No Image 29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7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2. No Image 03Sep
    by 나누리
    2013/09/03 by 나누리
    Views 857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3. No Image 03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8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4.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5. No Image 0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6. No Image 28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7.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8. No Image 15Sep
    by 나누리
    2013/09/15 by 나누리
    Views 863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9.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10.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11.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2. No Image 10Sep
    by 나누리
    2013/09/10 by 나누리
    Views 865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13. No Image 03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5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14. No Image 01Sep
    by 나누리
    2013/09/01 by 나누리
    Views 866 

    혼의 힘 / 정연복

  15. No Image 27Aug
    by 나누리
    2013/08/27 by 나누리
    Views 867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16.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17. No Image 28Jun
    by 느티나무
    2013/06/28 by 느티나무
    Views 868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18. No Image 17Aug
    by 나누리
    2013/08/17 by 나누리
    Views 868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19.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20. No Image 18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9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