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에세이 : 주님. 모두 우리의 잘못도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클랜드 세상에서 살아가는 큰 능력도 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을 준 것은 지금의 명문화된 법을 지키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클랜드 세상의 모든 것을 잘 보살펴야 하는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와 우리의 사이 사이도

서로 화목하고 평화를 누림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함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혼자 살기도 버거운데

그 모든 것을 우리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느냐고 말을 하겠지만

우리는 만물의 영장임을 알았습니다.

 

오클랜드 세상의 질서와 법을 잘 지키면서

우리가 무슨 큰 실수나 죄가 있겠느냐고 회피할 수 있지만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 가난한 사람이 굶주리고 해를 입는다면

모두 우리의 잘못임을 알았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클랜드 세상에 타협해 살아가는 존재이면서도

지금은 우리의 능력이 못되니까

우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면

이것은 크리스쳔의 삶을 버리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책임은 깨닫지 못하며

이웃이 조금 잘못한 것을 판단한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스스로 낮추지 못하는 사람임을 알았습니다. 

 

우리가 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으며

이웃이 조금 실수하는 것을 가지고 용서를 받으려 하는 우리는

만물의 영장임을 포기하는 크리스챤의 삶을 포기하려는 행위임을 알았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상처의 삶의 흔적이 드러날지라도 견디어 내며 살아 갑니다.

  2. 주님. 작은 것들을 소중한 마음으로 오클랜드의 아침을 열고 있습니다.

  3.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과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4.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5.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6. No Image 29Apr
    by 나누리
    2013/04/29 by 나누리
    Views 771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3 / 김경재 교수

  7. No Image 13Aug
    by 나누리
    2013/08/13 by 나누리
    Views 772 

    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

  8.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평생의 기도가 있습니다.

  9. 오늘도 예수님께 울부짖는 우리의 마음들이 있습니다.

  10. No Image 17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82 

    주님,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11. No Image 13Sep
    by 나누리
    2013/09/13 by 나누리
    Views 783 

    200그램 죽 속에 있는 하나님 / 정연복

  12. No Image 16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83 

    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13. 신앙에세이 : 주님. 모두 우리의 잘못도 있었습니다.

  14. 나의 친구들과 함께 기쁜 부활절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15. No Image 27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7/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91 

    주님께 드리는 고마움의 기도가 있습니다.

  16. No Image 23Jul
    by 나누리
    2013/07/23 by 나누리
    Views 792 

    진화는 필연적인 하나님의 섭리 / 정강길

  17. No Image 13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93 

    우리 한인들이 축복된 날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18. No Image 12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94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서로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19. No Image 13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794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20.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할 때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