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Every day, think as you wake up, "Today I am fortunate to have woken up. I am alive, I have a precious human life. I am not going to waste it. I am going to use all my energies to develop myself, to expand my heart out to others, to achieve enlightenment for the benefit of all beings. I am going to have kind thoughts towards others, I am not going to get angry, or think badly about others. I am going to benefit others as much as I can."
 
- His Holiness The Dalai Lama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

온 땅에도, 하늘 끝에도 주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밤에는 달처럼, 낯엔 해처럼, 함께 하신다던 주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

 

우리가 병들었을 때도 버리지 않겠고, 우리가 늙었을 때도 떠나지 않겠다고,

바람으로 굳건한 반석에 깊게 새겨 약속하신 주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

What can separate you from the Love of God? NOTHING!!!   

Evangelist Dana Morey <<<GET CONNECTED!

 

우리의 마음은 가난합니다 . 악인은 함정과 올무를 놓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굶주린 악인은 선한 우리를 찿아 울부 짖으며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때까지 주님의 얼굴을 숨기려고 합니까 ?

주님이 기름 부으시며 높임을 받기 원하는 주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우리의 원수가 우리를 치며 자랑을 하려기에,

우리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근심이 어느 때까지 해야 합니까 ?

 

주님께서 우리를 숨겨 주시옵소서.

구원의 손으로 치유의 손으로 속히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우리는 어려움 중에도 주님을 부르짖고 찬송 하오니,

우리에게 속히 얼굴을 보여 주시옵소서.

Maria Zeldis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 빈무덤 설화, 어떻게 볼 것인가 ?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654
563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6 997
562 사람들이 질투하게 하여 주시고 그리고 구원 받게 하여 주소서. 2 제임스앤제임스 2012.08.06 1584
561 사랑하는 뉴질랜드 한인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1.08.22 3260
560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8 1337
559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7 2089
558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1 879
557 사마리아 mangsan 2015.03.08 289
556 사순절에 기도를 드립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6 1143
555 사순절을 통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1 1003
554 사후세계에 대한 물리적인 존재 증명. 밍키네 2015.05.23 1559
553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9 969
552 삶을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기독교 사영리(四靈理)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04 1823
551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6 1379
550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018
549 상처의 삶의 흔적이 드러날지라도 견디어 내며 살아 갑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1 765
548 새벽을 여는 아침의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3 1195
547 새해에서 작은 기도를 보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5 1099
546 새해의 희망의 열매가 한인들에게 넉넉한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1.07 589
545 생명이 되고 영혼을 살리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2 215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