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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Date2012.0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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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Date2011.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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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Date2013.10.02 By나누리 Views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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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Date2013.09.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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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진정한 부자 가 되게 하소서.

    Date2012.06.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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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예배를 통헤 우리 한인회를 위한 치유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Date2011.11.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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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상의 숭배는 우리 생활의 올무가 됩니다.

    Date2011.11.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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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는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Date2011.11.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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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리움을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말이에요.

    Date2011.1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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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당신은 행복한 나의 비밀이었습니다.

    Date2011.11.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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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lways With Thanksgiving : Always Thankful for Prosperity

    Date2012.11.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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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Date2013.10.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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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클랜드에서 살아가는 곳마다 사랑과 진실과 평화가 자리를 잡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0.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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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Date2011.1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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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묵상(나사렛 사람)

    Date2013.11.03 Bymangsan Views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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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주님. 오클랜드의 꽃길을 만끽하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0.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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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하나님은 택함 받지 못한 자에게 징벌을 내리시는가 ? / 산들바람

    Date2013.10.20 By나누리 Views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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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0.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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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살아야 합니다.

    Date2011.12.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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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Date2012.09.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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