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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23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86 

    하루를 마감하며 돌아가야 할 시간에 기도를 드립니다.

  2. No Image 27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82 

    우리 삶에서 위대한 것들을 준비하게 하소서

  3. No Image 04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81 

    오클랜드 세상에서 살아가는 아내에게 드립니다.

  4. No Image 20Aug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8/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80 

    주님 안에서 풍요함을 누리게 하소서.

  5. No Image 27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78 

    We pray for New Zealand. (우리는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합니다.)

  6. No Image 02Oct
    by 나누리
    2013/10/02 by 나누리
    Views 1577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7. No Image 01Jan
    by 마헬살랄하스바스
    2013/01/01 by 마헬살랄하스바스
    Views 1577 

    기도와 전도의 열매 " 골 4:2~6 "

  8. No Image 27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76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9. No Image 04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6/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72  Replies 1

    낮아지고 높일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10. No Image 22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71 

    마음으로 부르는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11. No Image 30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7/3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71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12. No Image 12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71 

    우상의 숭배는 우리 생활의 올무가 됩니다.

  1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고 계신 줄을 정말 몰랐습니다.

  14. 진정한 부자 가 되게 하소서.

  15. No Image 25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67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16. No Image 20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67 

    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17. No Image 16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61 

    박살이 난 금송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18. No Image 06Mar
    by admin
    2012/03/06 by admin
    Views 1559 

    성 로렌 조툴의 심장, 도난

  19. No Image 28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57 

    We pray for The Korean Society of New Zealand in Auckland. (우리는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20. No Image 04Jan
    by parkyongsukyong
    2014/01/04 by parkyongsukyong
    Views 1554 

    영원한 불씨하나 심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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