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4 제임스의 세샹이야기 : 우리의 소망들이 함께하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3 1215
583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2 1210
582 오늘 아침엔 주님의 사랑을 생각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10 1209
581 우리가 한 줄기의 빛이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1208
580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208
579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07
578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206
577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선교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7 1204
576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01
575 우리의 교회 Leadership에 보다 겸손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26 1193
574 우리 삶에서 위대한 것들을 준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7 1192
573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191
572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2 1186
571 주님, 어디에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5 1185
570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185
569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184
568 어떤 목사 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0 1183
567 오클랜드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축복으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2 1176
566 우리는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1174
565 한 해가 저물었고 2012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3 117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