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하루의 기도를 이렇게 시작합니다.

오클랜드 한인들이 섬기는 주님의 거룩하심을 매일 발견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 동안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으며,

우리를 믿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며,

우리를 사용한 창조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하시며,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다른 사람을 시험에 빠지게 않으며,

잘못된 길로 쉽게 인도하지 않게 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자신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열심을 식도록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의심을 불러 일으키지 않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슬픈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 주며,

외로운 사람에게 친구가 되어 주며,

낙심하고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며,

궁핍한 사람에게 도움을 베푸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그들이 우리를 통해 주님만이 그들의 주인이시며

그들이 항상 섬기는 주님의 거룩하심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4 '큰 교회'목사도 아닌 주제에 나서서 죄송합니다 BLC 2011.10.06 1521
643 우리는 영적인 옷을 입은 새로운 사람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9 1520
642 어느 할아버지의 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6.24 1519
641 주님과 동행하며 거룩하게 살아 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4 1503
640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97
639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88
638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5 1480
637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7 1476
636 Thank You Lord For Being Washed, Sanctified And Justified.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4 1470
635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468
634 신앙의 삶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463
633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믿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6 1460
632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445
631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0.13 1445
630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1 1441
629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4 1431
628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2)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5 1429
627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419
626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인들의 마음을 가르쳐 길들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0 1418
625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14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